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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나라

유튜브에서 우연히 듣게 된 곡이다. 담백한 목소리와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날 사로잡았다 가끔 무의식중에 따라부르는 곡이다. 가사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담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

이얏호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기념으로 작곡에 쓰이는 캐논 코드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캐논 코드란 나무위키 피셜로 돈이 되는 코드, 즉 머니 코드라 불리기도 하며 오늘 내가 갖고온 코드는 아래와 같다. C - G - Am - Em - F - C - F - G 오늘은 이걸 이용하고 변형해서 간단한 브금을 만들어 보았다. (J.o.J - Jnon) 비록 미완성이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좀 더 다듬어 볼 생각이다. 비트를 넣고 곡 길이만 늘리면 충분히 더 좋은 음악이 되지 않을까싶다. 크리스마스 캐논 대신에 이걸 듣도록 하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굿모닝 사실 저는 작곡소년이랍니다 처음 유입했을때 무슨 프로그램을 써야 소문이 날까하고 아무거나 찔러봤었는데 그중에서 cakewalk로 만든거 갖고왔습니다 제가 만든 것들중에서 그나마 정상이에오 근데 cakewalk 손절하고 아직 뭐 쓸지 못정함 그 컴퓨터 맛이가면서 제가 만든 거의 대부분이 날라갔는데 음악 계열파일은 옛날에 유튜브에 올린게있어서 이렇게 복구를 했습니다 히히 https://www.youtube.com/watch?v=b7h18VlY0YI 한번씩들 놀러오세요ㅛㅛ 그럼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