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8)
J나라
문자열의 길이를 설정하고 빈 공간만큼 문자열을 채우는 함수이다. 사용법은 padstart("문자열의 길이", "채울 문자") 이떄 padstart는 앞에서부터, padend는 뒤에서부터 채운다. 예를 들어 let a = '3'; a.padstart(3, "0") 이라 하면 003이 되는것이다 만약 a가 27이었다면 027이 나옴 ㅇㅇ
const는 상수를 선언할때 쓴다. let var는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 let은 중복 선언이 불가능하지만 var은 중복 선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 var a = 1var a = 2 // 가능a = 3 // 가능 let a = 1let a = 2 // 불가능a = 3 // 가능 둘다 재할당이 가능하므로 중복 선언에서 차이점을 알 수 있다.그럼 무엇을 써야할까 var는 코드가 길어질수록 오류가 날 수 있기 때문에걍 무조건 let 쓰자 let it go
유튜브에서 우연히 듣게 된 곡이다. 담백한 목소리와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날 사로잡았다 가끔 무의식중에 따라부르는 곡이다. 가사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담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
방치된 겜에 쓰던거 난 아직 그림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에셋을 이용해서 만든다 이건 내가 위에 덧대서 그린거다 코딩만 하면 될줄알았지만 그래픽이나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아버린 나다 때문에 그림 연습중임
그냥 씬을 로드하기 위해서 SceneManager.LoadScene을 썼다. 근데 로드가 안됨 평소에 잘 써먹다가 갑자기 안되니 당황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간단한 문제였다 알고보니 스크립트 이름을 SceneManager로 지어서 클래스 이름 또한 씬매니저가 되었고 메서드 이름과 겹쳤기때문이다. 결국 스크립트 이름과 클래스 이름을 바꿔줬더니 해결 이 글을 보고 손쉽게 해결하고 모두 즐코딩
둘 다 "누구"라는 같은 뜻이지만 조금 다른 의미가 있다. どなた는 정중형, 공손하게 쓰이는 말투이며 だれ(誰)는 캐주얼한 말투다 여담으로 どの人는 어느 사람인지를 묻는거다 아무튼 내가 누군지 알고싶을땐 どなた를 쓰도록
굿모닝 여러분 설렘과 함께 이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2024년의 해가 떴습니다. 모두들 신년 계획들은 세우셨는지? ㅎㅎ 저는 이미 세우고 천천히 실천해 나가는 중입니다 허허 새해라 그런지 동기부여가 잘 되는군요 이 글을 쓰고 나선 매일 만들던 프로젝트를 만들 생각입니다 독자님들도 "내일형 인간"인 아닌 "오늘형 인간" 사시며 올해 원하는 일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올 해 하루도 화이팅 흐에!!!!!!!!!!!!!!!!!!!!! 좋은 연말 보내세요 굿나잇.
굿모닝 여러분 한숨과 함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후.................................................. 벌써 2023년이 끝나게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죠 https://blahblah2004.tistory.com/entry/birthday birthday 블로그 출생 굿모닝 여러분 원래 2023년 1월 1일 새로운 시작하는 마음으로 개설할려고했지만 그냥 지금 만들어야겠군요 모두 반가워요 히히 저는 스스로 생각해도 잘생기고 착한 학생이에요 this blahblah2004.tistory.com 이 블로그는 "거의" 올해 새해때 윗 글과 함께 태어나게 되어났는데요 새해가 되며 함꼐해온 열정은 온데간데도 없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볼 수가 없네요 다사다난한 일상에 치여서 어디론..